O Mg ! Th i N K

2023년 6월 18일의 좋음

by 김젠비



책의, 책으로 인한, 책으로 이어지는 주말이었다.

예전 북클럽 멤버들과의 모임, 서울국제도서전, 그리고 오늘 트레바리 북클럽 <숫자의 힘> 대망의 마지막 모임으로 마무리.


종종 그렇듯이 책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독서 굿즈 선물을 주곤 한다. 오늘도 도서 대출 카드 메모지와 원소주기율표 & MBTI 랩탑 스티커를 선물 세트로 엮어서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건네주었다.


도서 대출 카드처럼 생긴 메모지에는 책 읽다가 마음에 든 문구를 적어서 그대로 책갈피로 써도 되고, 혹은 누군가에게 낭만적인 선물로 된다. 북토크 가서 여기에 저자 사인을 받는 것도 제법 멋지다.


나와 함께 책의 시간, 책의 기억을 공유한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


다들 받자마자 내용물을 궁금해 하면서도 포장지가 너무 예뻐서 차마 뜯을 수가 없다고 즐거운 엄살을 부리는 것도 나의 소소한 재미지. 후후후.



메모지 & 스티커 굿즈 by @kosari.works


막상 오늘의 책이 포커스 아웃되었네.

넘버스 스틱! by 칩 히스, 칼라 스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책이 빚어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