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10월 안에나올 수있겠죠?
Sept 27, 2021
CANVA.COM을 사용해서 커버 페이지 디자인을 해 봤다. 요 며칠 요가 자격증 따고 처음으로 오늘 요가를 가르치기로 한 남편이 우리 집에 하나밖에 없는 노트북을 차지하고 있어서, 나는 오늘에서야 요리책 만들기 진도를 더 뺄 수가 있었다.
최대한 돈 안 들이고 첫 번째 이북을 만들어 보려는 내 노력은 더디게 흘러가기만 한다.
유튜브도 찾아보고, kindle create 프로그램도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는 중이다.
지금은 CANVA.COM 에 들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렛들을 사용해서 제목과 사진만 바꿔서 커버 페이지도 만들어 보고, 괜히 한번 내가 새로 그린 그림을 사용해서 감사 카드도 만들어 보고 하는 중이다.
신기한 세상이다. 인터넷으로 집에서 자본금 없이 돈 버는 방법을 틈틈이 궁리 중이다.
조금? 안타까운 점은 이번 달에 아마존 킨들에 한국 사람이 인스턴 팟 한국 요리책을 출간했다는 점이다. 내가 4년 전에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너무 묵혀둔 바람에 나보다 더 먼저 책을 낸 작가가 생겼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정신으로 커버 페이지에는 밥 사진을 넣었다.
첫 번째 요리가 갈비찜인데, 요리 리스트도 다시 보고 정렬을 고민해 봐야겠다.
포토샵이나 그래픽 디자인은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나로선 모든 과정이 신기하기만 하다. 기회가 된다면 포토샾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