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합니다 오늘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되었습니다
유니코 성경통독 2월 모임의 시작은 박영선 목사님 마지막 설교 내용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최근의 박영선 목사님을 둘러싼 뉴스 {아들 개척교회에서 40억 요구 등)와, 남포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게된 배경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목사님의 잘못이 있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법적 다툼이 생긴다면 그 역시 목사님이 풀어가야 할 몫이며, 억울한 일이 있었다면 주님이 갚아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박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넘어진 곳에서 다시 일어나서, 신앙을 이어가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만약 이러저러한 상황속에서 목사님이 넘어지셨다면, 그곳에서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신앙을 이어가시라, 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것은 각자 주어진 배역이 있으니 이 사건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시고 결국에는 주님앞에 정금같이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과합니다
오늘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평안과 안심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신자를) 그렇게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욕을 먹고 엘리후에게 조언을 받는 상황까지 우리를 떠민다. 그리고는 "너는 대장부야, 내가 너에게 뭘 하려는지 배워라" 하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욥아, 니친구들 용서해라, 틀린사람 니가 지적하고 옳다는 것 증명하지말고, 그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연합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배우고 깨달아라" 라는 것.
현실은 약육강식, 생존경쟁, 너 양보하면 죽는다라는 곳에서 우리만이 (기독교인) 용서하고, 양보할 수 있고 끌어안을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한꺼번에 되는게 아니라 그런 과정을 향해 나아가는 거다. 기독교 신앙의 위대함은 세상에서 절대 할수없는 방법원리, 사랑이 나오는데 상대방의 조건과 자격에 보상하는 자가 아니라 모자라는 자를 끌어안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사랑은 조건을 요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구원하려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신겁니다.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냐의 결단의 문제는 살다가 겪게 됩니다. 믿는자와 아닌자를 가르려 오시는게 아니라, 세상을 심판하려가 아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구하러 오신다. 새사랑, 새생명,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과 명예와 인생을 만드시는 거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자독식의 치열함속에서 깨닫게 하여주시고,
'저들을 사하여주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는 예수님의 자리까지 따라오라고 하시는 거다.
울고 빌고 하는 어린 신앙에서, 적극적 진전을 위해 회개해야 한다. 잘했다 못했다 때문에 넘어지지말고, 교회 다닌다 안다닌다에 얽매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지십시오. "너는 왜 교회 가잔 말을 안하니?" 하고 물으면 "니가 아직 못알아들을것 같아서 그래"라고 말씀하세요 (목사님 유머).
하나님이 우리를 동역자가 되기를 요구하신다. 우리의 대접이 뭔지를 제발 아셔서 하는데 환갑은 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실망하지말고 자책하지말고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거기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여러분의 실패와 여러분의 자책같은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나중에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성경말씀처럼 꽃으로 열매로 맺어질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힘있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내기 바랍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의 기도는 얼마나 굉장한 특권입니까? 어찌 아버지가 자식을 외면하겠으며 포기하고 타협하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도 자부심을 갖고 우리 믿음을 지켜내게 하옵소서 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하루만큼씩 크게 하시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마음의 의심이 들면 끌어안고 몸부림치고 잘해야된다 영광과 찬송이 되어야 된다 스스로에게 되뇌어 예수의 죽음이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으로 증명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2장 (요한복음 17장, 한상신 회장님 말씀)
(일, 관계, 체력, 마음, 신앙 중 하나)
(예: 쉬기, 정직해지기, 말 줄이기, 도움 요청하기, 기도 다시 시작하기)
3. 요즘 내 신앙이 ‘살아 있다’기보다 ‘그냥 유지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나요?
" 주님, 포도주가 떨어진 것도 모른 채 버티고 있던 저희를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오늘 우리에게 맡기신 작은 순종 하나를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