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통독 준비단계)
사내 성경통독 모임 예수(예수님과 함께한 수요일) 멤버를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성경은 모두 몇권일까요?
3*9=27,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66권입니다.
신약 27권
신약성경은 적어도 9명의 기자가 예수님이 승천 후 약 50년에 걸쳐서 쓴 책인데요,
예수는 인명이고, 그리스도는 직임입니다. 제니퍼 팀장, 제 이름과 직분을 함께 부르는 것이라고 보면되죠! 그리스도는 기름부은 자, 구원자(메시아)라는 뜻.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은 예수는 구원자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입니다.
신약성경은 총 27권으로 크게 역사서(복음서 포함), 바울서신, 목회서신, 일반서신으로 분류할 수 있음.
역사서 5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사도행전)
바울서신 13권(교회서신9+목회서신4)
교회서신은 교회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교훈주기 위해 쓰여졌는데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고린도전/후서, 로마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립보서가 해당합니다.
목회서신은 목회자들에게 신실함과 부지런함으로 봉사할 것을 권면하기 위해 쓰여졌으며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4권이 포함됩니다.
** 옥중서신: 4개.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골로새서. 특히 빌립보서는 감옥에서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의 서신이라 불림
일반서신 9권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히브리서, 유다서, 요한삼서, 요한이서, 요한일서, 요한계시록
** 일반적으로 바울서신은 수신자의 이름을 따서, 일반서신은 발신자의 이름을 따서 각 성경의 이름이 붙여졌음
400년 중간기 - 열강을 통한 메시아 도래 준비
예수님 생애기-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소리치는 사람-요한-이 나타남,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아니라 세례요한)
교회 형성기- 성령강림과 교회의 설립과 복음전파
교회 확장기-바울의 1차~3차 전도여행 + 로마의 복음확장(바울의 옥중서신)+ 바울의 4차 전도여행 (그레데와 에베소지역)
사도 후반기- 이단으로 인한 내부적 갈등과 로마의 핍박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살다가 바벨론 멸망후 귀환 하여 성전을 재건한다.
- 바벨론제국하에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잃어버린 후 마땅한 성전이 없어서 소그룹 모임을 했는데 그곳이 회당이다.
** 마지막 선지자는 말라기!
** 사랑은 없고 형식만 남은 제사/ 이후 하나님이 어떤 선지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400년이 흘러간다. 그 시간 동안 굵직한 일은,
- 구약성경번역 (아람어, 히브리어 등을 알렉산더 대왕덕분에 헬라어를 지금의 영어처럼 공용어로 구약을 번역/ 이후 이방인까지 성경을 읽게 됨)
- 로마 도로 정비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 복음전파의 길을 만듦
바벨론-페르시아(바사)-헬라(알렉산더-프톨레마이오스왕조-셀레우코스)-유다의 독립-로마의 점령-예수님의 탄생
**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점령하고 보니 그안에 유대인들이 있었다.
- 첫번째 왕 고레스가 니들은 누구니 물으니, 남유다에서 끌려왔다고 대답해서 남유다로 보낸다. 3차에 걸쳐서 성전과 성벽을 재건할 양식도 주면서!
- 에스라/느헤미야/스룹바벨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벽과 성전을 재건/ 다시 하나님앞에 죄짓지 말자고 에스라를 통해 심령의 각성운동이 일어남
- 바벨론시기처럼 유대인들을 괴롭히지 않고 집정관이라는 이름을 줘서 통치권도 주었다.
*페르시아 마지막 왕 다리오는 마케도니아까지 욕심내서 그리스로 손을 뻗쳐나가지만 계속 패하고 페르시아와 그리스가 오랜 전쟁으로 지쳐갈때쯤 마케도니아 필립왕이 그리스 도시국가를 연합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필립왕은 모살되어 죽고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뒤를 이어 왕이 된다.
*마케도니아 필립왕 (그리스 도시국가를 처음으로 연합),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오랜전쟁으로 지쳐갈 부렵 도시국가 연합해서 전쟁에 승리한다. 그의 아들 알렉산더!!
- 헬라통치. 알렉산더 멘토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 헬레니즘 사명감으로 알렉산더는 자기가 정복한 나라에 학교를 세우고 헬레니즘 문화와 엘라어 보급.
- 짧은 기간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건설. 그러나 33세에 인더스 강을 넘다가 열사병으로 죽게된다.
- 이후 알렉산더 부하 4명이 땅을 나눠차지한다. 대표인물이 프톨레마이오스와 셀레우코스.
- 프톨레마이오스는 애굽을 본거라지로 삼고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차지
- 셀레우코스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 메소포타미아 중심으로 셀레우코스 왕조 형성
*프톨레마이오스
100년 정도 애굽을 중심으로 나라를 장악하면서 팔레스타인의 유대인을 애굽으로 불러들인다. 유대인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알렉산드리아 라는 도시 건설하고 문화의 중심지인 그곳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신학자 72명을 초청해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하게 한다. 그 성경을 70인역이라고 한다.
- 프톨레마이오스 2세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히브리어로 된 율법을 헬라어로 번역하도록 명령했다.
이스라엘 12지파에서 선발된 유대인 72명이 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본 <70인역>을 탄생하게 했다.
- 프톨레마이오스의 가장 큰 업적은 유대인들의 언어였던 히브리어 성경을 만국 공통어 헬라어로 번역시킨 것. 그러나 셀레우코스 왕조에 밀려난다. 유대인들은 헬라 철학고 세련된 도시화에 매료되어 어떤 유대인들은 헬라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아브라함의 언약과 할례를 거부하는 단계까지도 나갔다. 이런 급속한 헬라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 유대인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그들을 하시딤(경건한자들)이라고 부른다.
* 셀레우코스 왕조가 안정을 찾아갈 무렵 로마가 셀레우코스 왕조를 괴롭히기 시작.
- 셀레우코스 왕조는 로마와 전쟁하기 위해 유대민족의 돈을 뺏기 시작한다. 유대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성전에 있는 금은 보석을 뺏어가는데 그냥 뺏어갈수없으니 그들이 믿는 야훼 신앙을 부정한다. 유대인의 절기를 지키면 사형에 처하고 성경을 파기하라는 명령도 떨어지자 참지못한 유대인들이 반발하고 그때 제사장 마타티아스 셋째아들 마카베오가 사람을 모아 셀레우코스 왕조에 대항해 폭동을 일으키는데 이게 마카베오 전쟁이다. 그리고 셀레우코스 왕조를 완전히 몰아낸다.
- 셀레우코스 왕조가 유대인들의 성전만 건드리지 않았어도 유대인들의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 결국 마카베오가 봉기하여 셀레우코스 왕조를 쫒아내고 일시적이지만 유대가 독립한다.
* 유대의 일시적 독립
- 유대독립했던 시기 그 공동체를 하스몬 왕조라고 불렀다, 성전을 깨끗히 치우고 청소하는데 그 기간을 기념한 기념일이 수전절 (하누카 축제, 12월 25일) 이다.
- 마타티아스 후손들이 80년간 독립국가 통치하고 이 하스몬 왕조는 100년간 지속된다
- 하스몬 왕조는 에돔을 쳐서 종속국으로 삼았는데 그때 에돔의 왕이었던 안티파스를 그 지역의 총리로 세운다. 그 안티파스의 손자가 바로 예수님 태어난 시기 대헤롯.
-400년 중간기에는 에돔이 유대의 종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예수님 탄생시기에는 에돔의 왕가가 유대의 왕이 되었다
- 하스몬 왕조는 가족들 간의 질투와 암살로 지도력이 붕괴되어갔다. 하스몬 마지막 왕조 두 아들들이누가 더 정통성있는 왕이될지 다투다 로마에 있는 폼페이우스에게 물어봤는데, 폼페이우스는 군대를 이끌고가서 예루살렘에 두 왕자를 가두고 예루살렘을 점령한다.
- 이렇게 유대국가는 강성해지는 로마제국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폼페이우스는 예루살렘을 점령한뒤 로마의 간섭하에 에돔의 헤롯을 통치자로 세운다.
- 하스몬 왕조는 권력다툼으로 몰락하고 로마시대가 열리게 된다
**로마시대
- 로마 삼두정치: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세명이 공화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음, 이때 폼페이우스가 팔레스타인을 무너뜨린 것BUT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를 죽이고 독재왕이 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프톨레마이오스 왕후였던 클레오파트라가 다가가 유혹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세워달라고 한다. 이미 아내와 아들이 있었지만 율리우스는 클레오파트라 미모에 빠져 그러겠노라고 한다. 그때 충성스런 부하 브루투스가 등에 칼을 꽂는다. 죽기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남긴 유명한 한마디가 바로 <브루투스 너마저...>였다. 브루투스는 율리우스를 사랑하고 존경했지로마를 더 아끼고 사랑한다, 고 답했다고 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죽고 그의 아들 옥타비아누스가 왕이 되자 클레오파트라는 끝까지 항전한다. 그러나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쫒겨나게 되자 독사를 자신의 가슴에 물게 하면서 자살한다. 옥타비아누스 시대가 열리면서 그의 이름을 아우구수투스로 개명하고 로마는 Pax Romana 로 600년간 존속한다.
**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기에 세례 요한이 출생하고 예수 그리스도도 태어난다.
하스몬 왕조때 에돔은 종속국이었는데 유대가 무너지면서 에돔에 있던 헤롯이 로마에 붙어서 오히려 유대의 왕이라는 직분을 받게 된다.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와 헤롯의 이중압박 구조속에 있었다.
다만 헤롯은 유대의 왕이었지만 에돔인이었기에 정체성없이 늘 불안해서, 유대인 아내와 결혼했지만 너도 유대인이니까 나를 죽일거라는 불안에 시달리며 정신병에 걸린다. 헤롯의 광기가 심해지면서 세살 아래 아이들은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질병에 시달리다 죽었는데 유서에서 안티파스, 아르켈라오스, 빌립 세 아들로 하여금 유대를 통치하도록 했다.
- 안티파스: 갈릴리, 베레아 다스리고
- 아르켈라오스: 사마리아, 이두미아
- 이복형제 빌립: 갈릴리 호수 동쪽과 북동쪽에 있는 영토를 다스렸다.
* 예수님 공생애때 나오는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이다. 그는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했으며 예수님을 심문했던 사람이다.
** 팔레스타인 유대인: 3차에 걸친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 귀환한 사람들
** 디아스포라 유대인: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식민통치를 거치면서 많은 유대인이 전세계로 흩어진다. 팔레스타인 지역이 아닌 곳에 흩어진 사람들을 디아스포라 유대인이라고 한다.
** 사마리아인: 북이스라엘에 살던 사람들로, 앗수르에 의해 나라가 무너졌다. 앗수르 포로 정책으로 북 이스라엘 사람들은 혼혈이 되었다. 이스라엘과 이방 지역의 포로들이 결혼하여 피가 흐려지고 혼탁해졌다면서 그후 유대인들(남유다)은 그들을 사마리아인으로 부르며 무시했다.
** 바벨론 포로에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온 귀환 공동체로서 에스라에게 신앙 교육을 받는 야훼 신앙 공동체가 바로 유대교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는 선민의식이 있으며 여호화 하나님을 섬기며 메시아를 기다린다. 이스라엘의 국가에는 큰 별이 있는데 다윗의 별이다. 그 다윗의 황금시대를 그리워하며 다윗의 자손 메시아가 이 땅에 올거라고 지금도 기다린다.
** 유대교 전통과 신앙을 지켜나가기 위해 생긴것이 회당. 율법중심사상/회당중심사상/메시아 대망사상이 있다.
**바리새파: 하시딤 (경건한 유대인)에서 유래. 경건주의자. 자신들을 에스라의 합법적 후계자라고 생각. 바벨론 포로기가 모세 율법을 지키지 못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율법내용이 개인적이든 국가적이든 기록된것이든 구전된것이든 세부항목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율법에 대한 집착으로 종교를 외적 형식주의로 축소시키는 경향이 컸다. 동정심이 부족했고 다른 관점을 용납하지 않고 자기 의만을 주장한다. 이들의 신앙과 생활은 1세기 이스라엘 사람들을 대표했으며 오늘날에도 정통 유대0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유대교 핵심세력이다.
** 사두개파: 부유한 귀족과 성직자 계급. 소위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엘리트 집단. 다윗의 대제사장이었던 사독의 후예라고 해서 이름이 유래됨. 바리새패와 함께 사두개파는 예루살렘 최고법정인 산헤드린 공의회 형성. 이들은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았기에 영혼 불멸설/몸의 부활/최후의 심판/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고 논쟁을 미덕으로 여기는 집단. 예루살렘 성전 이방인의 뜰을 상가로 만들어 짐승을 갖다놓고 환전상을 불러들였다. 마카베오의 변질된 후예인 하스몬 왕가를 지지하고 헬라화를 주창하면서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귀족주의적, 세속주의적 당파. 제사장 그룹인 사두개파는 사라졌다 (유대 반란 진압으로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 공격하고 함락, AD 70 년)
**서기관: 율법 연구하는 전문학자. 신구약 중간기를 진나오면서 율법을 쉽게 풀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서기관, 율법교사, 지혜교사, 랍비가 생겨나게 된다. 또한 서기관은 공적 자료를 필사하고 법률가 직무를 수행하기도 했으며 더러는 산헤드린 회원이 되기도 했고 신학자의 역할을 하기도 했기에 높은 존경을 받았다.
**헤롯당: 유대지역 분봉왕인 에돔사람 헤롯의 가문. 특히 헤롯 안티파스를 추종하던 세력으로 정치적 타협주의자, 실리주의자. 종종 사두개인과 동일시되기도 하는 헤롯 왕가에 빌붙어서 산 사람들. 헤롯 가문에 아부하며 그들이 권력을 계속 유지하는데 전념하던 유대인들. 헤롯당원들은 예수님을 정치적 반동주의자로 여겼다.
**열심당: 자객이라는 뜻으로 종교적 당파가 아니라 열성적인 민족주의 집단이다. 혁명을 선택한 사람들이기에 로마를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에 적개심을 갖고 있었다. 그들이 많이 갖고 이유는 내것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카베오 활동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언제나 기득관 세력에 적의를 품고 무력과 폭력을 일삼는 집단이었다.
**에세네파: 엄격한 유대공동체중 하나. 언제나 흰옷을 입고 독신생활. 사막이나 동굴 광야에서 은둔하며 금욕주의 생활을 하는 수도자적인 성격의 단체. 삶의 목적은 정결함에 있다.
30살부터 33살까지 행한 일들
사두개인/바리새파 (당시 유대인 사이에서 위치가 높은 사람들) >> 예수님을 최고의 형, 십자가에 매달게 된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 보면 죽고, 성막에 들어갈 수 없다. 내가 직접 양을 죽여서 속죄제를 지내야 하는데//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 십자가의 구원 시스템을 만드심!
사도행전-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예수님 승천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이 기도하는데 모두가 성령에 임해 방언을 하기 시작 >> 베드로, 요한 등 권능을 받게 된다 >> 몇천명의 사람들이 믿음을 고백하며 교회시대가 시작됨 >> 베드로가 인기를 끌자 사두개인이 또 핍박을 하기 시작>> 그중 성령충만한 스데반 집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때 청중중 몇명이 돌로 쳐 죽이는 사건이 생김>> 사울은 그 스데반 집사 죽임을 당할때 죽이라고 독려한 사람. 유대 학자 가말리엘의 제자이며 율법 전문가. 구약에서 말하는 메시야가 예수라고 인정하지 않고 예수 믿는자를 잡으러 다녔다. 그때 다메섹에서 사울아, 너는 나를 왜 핍박하느냐, 하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때 본인이 공부한 구약의 메시야가 예수임을 깨닫고 이후로 자신의 삶을 바쳐서 교회 부흥에 힘쓴다>> 전 세계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다 (바울+바나바),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을 통해 복음을 전하다 로마 감옥에 가게 된다>> 복음을 전할때마다 전통과 다른 복음에 화내는 유대인 (할례받아라 등)>> 유대인의 핍박속에도 복음을 전한 바울 >> 결국 목이 잘리면서 순교하게 된다. 로마의 네로황제가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는데 바울과 베드로가 로마 도시에 불을 질렀다고 거짓말하면서 처형시킴>> 예수를 믿는것만으로 박해받았지만 성령이 임해서 당당하고 죽더라도 영생이 있다는 걸 믿었음. 요한을 제외한 11사도 모두 죽임당해, 순교>> 요한은 예수님 옆에 바짝 붙어다니던 제자. 요한 복음을 쓰고 요한 1서 2서 3서를 쓰면서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고 말하고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을 쓴다. 마지막 성경의 책>> 로마황제가 예수믿는사람 다 처형시켰던 불안한 시대 "너희 예수 믿는 사람들 내가 반드시 보호한다. 지금은 세력을 잡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악의 세력은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증한다. 예수는 다시오니 니 삶이 지구상에서 끝날때 그것이 끝나는게 아니라 너의 삶은 영원하다" 이게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한계를 알고, 성경을 읽지 않으면 우리가 변할 수 있다.
요단강을 건너고 애굽을 빠져나오는 기적을 행해도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
Before Christ 예수님 이전에
Anni Domini 주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