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세계 육아 시리즈

패런트리에서 만나요

이런 저런 이유들로 브런치를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패런트리라는 회사에서 “세 도시의 엄마”를 좋게 봐주시고 제안을 주셨어요.

이렇게 홍보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과 이곳에 살며 느낀 많은 것들을 직접 랜선으로 전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을 키우시는 다양한 분들의 멋진 강연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년 3월 8일 오후 9:30에 만나요!

https://parentree.kr/commerce/products/CP:2UN9T1EV

[세육시2] 일본 - '나다움'에서 '너다움'으로 상호존중하는 아이, 3월 8일 (화) 오후 9시 30분 - 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