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그림으로 만나는 요가
찬 바람이 부는 듯 안 부는 듯, 이번 가을을 한껏 즐기고 있어요.
이번에는 우파비스타 코나아사나를 그려보았어요.
모델은 제가 다니는 요가원 원장 선생님입니다. 요가 수련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배우며 나아가길 바라요.
우파비스타 코나아사는 등허리 문제에 유익해요. 그리고 좌골 신경통이 예방되고 치유된다고 해요. 또한 신체의 지방을 분해하도록 돕고, 몸통을 단단하게 해 줘요.
저에겐 시도도 어렵지만 노력해봅니다. 도전!!
요가 일러스트를 그리며 전 인체에 대한 공부도 하고 정말 좋아요.
또한 그림을 그리며 수련하시는 분의 마음을 담아보기 위해 노력해요.
날마다 그림으로 만나는 요가,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