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Loving Travel

미세먼지 없던 파리의 푸른 하늘

by 김정민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을 벗어나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이것도 여행이 주는 소소한 축복

요즘같은 때엔 더더욱 그립다.


2016. 4. 27

at Musee du Louvre, Paris (루브르 박물관, 파리)

with iPhone6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리스본 골목에서 마주친 고독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