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Loving Travel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정민 Jan 16. 2018

미세먼지 없던 파리의 푸른 하늘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을 벗어나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이것도 여행이 주는 소소한 축복

요즘같은 때엔 더더욱 그립다.


2016. 4. 27

at Musee du Louvre, Paris (루브르 박물관, 파리)

with iPhone6S


매거진의 이전글 리스본 골목에서 마주친 고독의 의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