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샤갈의 천장화를 꼭 보리라!!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는 파리 교통의 중심지이다.
샤를 드골 공항을 오가는 르와시 버스(Roissy Bus)의 탑승 장소이고, 오페라 가르니에를 거치는 지하철 노선만 세 개나 된다. 파리의 강남역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오페라 가르니에 공연장엔 샤갈이 그린 천장화가 있다는데....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친게 굉장히 아쉽다. 다음에 파리에 갈 기회가 있다면 이 때 가보지 못한 오페라 가르니에, 퐁피두 센터 그리고 지베르니는 꼭 갈 생각이다.
2016. 4. 1
at Opéra Garnier,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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