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고倉庫

창작의 기쁨

by 전상욱


시 창고倉庫
전상욱


모니터 화면이 얼음판 같다

물방울 하나에서
우주를 읽어 보려고
글을 쓰다 지우다 반복이지

한 장의 스냅사진 찍듯
언어로 만드는 이미지

시 쓰기라는 마법의 시간을 간다

일상에서 익숙했던 사물들
낯설게 바라보기

창작의 기쁨 누리려
은유를 곱씹어보지만

오늘도 내 허기는 채우지 못했다

시 창고가 텅 비어있다

22. 3. 21.

<작품 해설>

작년 9.1부터 열정적인 공부를 통하여 매주 1~2회 글을 발표하여 33편이 되었습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은 날은 모니터가 미끄러워 글들이 넘어지기도 하죠

물방울 하나에서 우주를 읽어 보려고도 하고 스넵사진 찍듯 순간을 잡아 내려도 합니다.

창작하는 시간은 마법에 빠지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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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e60Ud018svc1fkh0g8fi1tuv_bs5d46.jpg?type=e1920_std < 시 창고가 텅 비어있다. 앞으로 많이 채우려고 크게 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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