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마지막 날
2025.08.07
기당미술관
돌보는 아이 방학 마지막날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기당미술관으로
500원의 행복
ㅎㅎ
지금은 특별기획전 색다른 제주 전시를 하고 있었다
김용주, 강문석, 오민수 세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상설전시실은 변시지 선생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작품들 모두 제주의 모습들이 담겨있어서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들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가 기당 미술관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아트라운지인데 큰 창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그냥 보는 것 만으로 시간을 잊게 해 준다
잠시 풍경에 취해있는 동안 아이는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아쉬운 여름방학을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