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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채용비리 혐의가 있는 KB국민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집무실을 포함해 총 6곳을 조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총 3건의 채용비리 혐의가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드러났는데, 특히 윤종규 회장의 종손녀가 연루돼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채용 당시, 윤 회장의 종손녀는 서류전형 및 1차면접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차면접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최종 합격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채용비리로 보고 있지만, KB국민은행 측은 절차상 정당하다며 비리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