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오디오북 탑6 & 한 독일인이 보낸 편지
지금까지, 지난 1년동안 나와 함께 했던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 볼 수 있도록 글을 남겨보았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한번 정보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이제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디오북 리스트 탑 6을 한번 소개해보자 한다. 물론 내가 만들었던 프로젝트들도 있었고, 앞에서 언급을 이미 했었던 프로젝트들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링크를 달면서 여러분과 함께 이 책들을 함께 읽고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 : 앞에 있는 번호는 순위와는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LibriVox 오디오북 리스트 탑 6
1. [솔로]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영어 번역본 1권부터 5권까지
2. [드라마 버전]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3. [드라마 버전]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4. [드라마 버전]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5. [드라마 버전]아우거스타 스티븐슨의 <드라마 버전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
(특히 영어를 공부하는 고학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6. [솔로] 나도향의 <단편소설 모음집>
(제 한국어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신 분이 녹음하신 오디오북입니다. 나도향 소설을 한번 읽어보세요!)
한 독일인이 보내준 감사편지
새로운 '감사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Librivox 알림을 보았더니 PM (Private Message)하나가 와 있었다. 나는 왜 왔나 메시지를 보려고 했는데 깜짝 놀랐다. 감사노트를 업로드하는 운영진이 나에게 새로운 감사 편지가 왔다고 알려 준 것이였다. 나에게 감사를 표하는 사람이 있다니! 나는 즉시 링크를 눌러 편지를 보았다.
편지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Hi there,
Just wanted to thank you for the lively, professional reading. I was impressed and moved. Listening to this voice makes me smile. I downloaded all the files and will definitely have pleasure in listening to them over and over again, to help me improve my Korean. I am glad I found these audio-files. Good work, keep it up!
With kind regards from Germany
Heidi
Heidi라고 하는 독일인이 내 현진건 단편소설 오디오북을 통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전문적인 녹음에 감사하며 정말 생생하고 목소리를 들으때마다 미소가 지어진다고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이제까지 내가 잘 아는 유저들의 다양한 감사 편지를 자주 읽고 들어보곤 했는데 이젠 나에게도 메시지가 도착했으니 정말 행복했다. 그 때의 기쁨은 정말 달콤했고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그 독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웠다. 맨 처음에 그 솔로를 녹음할 때 그것을 들을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외국인 중에 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
2015년 9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총 링크 (이제까지 언급했던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String of Pearls' by Unknown
'Michale Strogoff' by Jules Verne
'A Christmas Carol' by Charles Dickens
'Beethoven, A Character Study' by G.A. Fischer
Librivox 포럼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