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직딩단상

당신은 모른다

직딩단상 | 회사생활

by 직딩제스

당신은 모른다.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부러져 봐야 한다.

몸속에 못이 박혀 봐야 안다.


회사에서 말 안 하고 있으니까,

가만히 착하게 듣고만 앉아 있으니까

다 내 잘 못인지 아나보다.

그래 좋겠다.

남 일처럼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래 남 일이지. 남 일이다.

당신은 절대 모른다.

남의 고통을

이 나의 고통을..



#회사에서 뼈가 부러져서 수술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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