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 자리 끝이 교회 십자가 끝에 맞닿아 있었다.하늘의 별과 땅 꼭대기가 마치 만나려는 듯우리도 언젠가.. 어느 별에 가서 맞닿아있겠지..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