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은 인간이 만든 기계에 점점 노예가 되어 간다.
이 디지털 문명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저항력은 점점 약해져만 가는 것 같다.
특히, 어른보다는 아이들의 저항력이 더 떨어진다.
매우 애석한 것은, 어른들은 끊임없이 이런 디지털 기기 문명을 만들고 소비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어른이 만든 세계에 아이는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이 자체가 매우 모순적이지 않은가..
#디지털노예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