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언어 '감사'

by 가치지기

사람은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존재입니다. 말은 생각을 담고, 생각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감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언어입니다. 감사는 단순한 예의의 표현이 아니라, 믿음을 기반으로 한 삶의 태도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를 선택합니다.


감사는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때로는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고, 감사는 그 믿음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언어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감사의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영향은, 감사하는 사람 자신의 마음이 변한다는 점입니다. 원망과 불평이 자리할 자리에 감사가 들어서면, 마음의 평안이 생깁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결국 감사는 외부의 환경을 바꾸기보다는, 나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힘을 가졌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태도는 믿음의 깊이를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믿음의 사람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며, 동시에 믿음을 키우는 씨앗이기도 합니다.


감사는 선택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의 결단과 신앙의 고백이 함께 할 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감사의 언어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는 믿음을 살아 숨 쉬게 하고, 믿음은 감사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믿음의 언어는 곧 감사입니다. 그 언어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올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cereals-5233734_1280.jpg?type=w773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