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Collection
꼼데가르송의 디자이너 '레이가와 쿠보'는 자신의 디자인을 어떠한 장르로 표현하는 것을 싫어한다.
장르로 그 디자인을 표현 한다는 것은 한계를 두는 것이기 때문.
이번 2019 FW 컬렉션을 보고 바로 떠오른 생각은 매우 반항적이고 어둡다는 것.
그리고 그에 이어 바로 '펑크'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쇼의 배경 음악부터 시작해서 모델들의 걸음걸이, 메이크업, 머리스타일, 옷의 디자인까지
흔히 펑크 스타일 이라고 하는 스타일과 비슷 했다.
옷보다는 날카로운 스터드 장식과 악세사리들이 강하게 반항적인 느낌을 내뿜었다.
컬렉션을 본 이후 보그 홈페이지에서 읽은 '레이가와 쿠보'와 이번 컬렉션에 대한 설명.
디자이너 '레이가와 쿠보'는 이번 컬렉션의 제목을 '어두움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녀는 단지 그저 어두움과 아름다움을 엮었을 뿐.
'레이가와 쿠보'의 말을 통해서 하나를 깨달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정의하고 영역과 한계를 두려고 한다는 것을.
정의를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예술은 더 아름답고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vogue.com/fashion-shows/fall-2019-menswear/comme-des-garcons-homme-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