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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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어쩌다 사람들이 진리라고 일컫는 그 무엇을 찾기 시작했다. 여러 스승들의 도움으로 궁극적 깨달음이 일어나고 찾음이 끝났다. 찾는 이들을 글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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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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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란
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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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말코엉덩아씨
roro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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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ros
여행, 독서, 요리, 고양이, 짙은을 좋아합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젤리피쉬에서 시니어 분석 매니저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4 실전 활용법'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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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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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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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