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빠가 알아야 할 아기의 성장발달과 놀이

신생아기 때부터 3개월까지 성장발달과 놀이

한국의 아빠들은 10개월 동안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면 어리둥절하고,

아기에게 어떤 것을 해 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아빠도 있다.

우리 아기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분도  많다.

막상 우리 아기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아빠도 있다.

일부의 아빠들은 육아를 준비를 하지만,

직장 일로 너무 바쁘셔서 생각만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 정도를 찾고, 또는 서적으로

우리 아기 발달에 궁금해서

무엇이라도 해 보려고 하시는

아빠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초보 아빠는 바쁜 일정으로 육아를 시작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더욱더 우리 아기가 몇 개월에  어떻게 발달하는지

몇 개월이 되면 어떻게 놀아주는지 모르고 지나간다.

우리 아기가 좀 더 똑똑하게 성장하고 발달할지를

몰라 포기하거나,

그냥 우리 아기 성장하는 대로 지켜볼

뿐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기의 성장에 따라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지 막막한

우리 초보 아빠들을 위해서,

좀 더 개월에 맞게 성장하고 발달을 체크하면서

아이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통해

우리 아기가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을 잘하고

우리 아기 성장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빠에게 그 비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우리 아기 키우는 방법은 서툴지만

여러 육아책과 동영상을 보고 열심히 육아하려는

초보 아빠와 아기 성장발달 놀이를 알고

싶으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태어나서 3개월까지의 집중해야 할 성장발달과

성장에 따른 놀이 방법을 알아보겠다.

(아기 성장발달은 개인 차이에 따라 발달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은 알고 계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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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출생에서부터 3개월까지

아기 성장발달과 놀이이다.

1. 감각-운동 통합 성장 발달 시기.

-> 시각발달- 태어나서 흑색과 백색을 구별 가능하다.

    20-30Cm 정도에서 잘 보인다.

   2-3개월 정도 되면 컬러 색을 볼 수 있다.

-> 언어발달-  울음으로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

-> 운동발달-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좌우 머리를 돌릴 수 있다.

     양팔을 뻗어 무언가를 잡으려고 한다.

  ->  청각 발달- 예민합니다. 작은 소리에 잘 놀란다.   

    엄마의 목소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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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 발달에 따른 놀이

▶ 모빌을 달아 주어 시각 발달과 심심하지 않게 해 준다.

▶손바닥에 동그란 공을 쥐여주면 손바닥에 주어지는

  피부 자극을 느끼면서 손을 적절히 쥐는 동작을 연습을 자주 한다.

▶아기를 업어 놓고 머리 위쪽에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놓아두면 청각 자극에 의해 고개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취하게 한다.

▶시각적인 부분이 발달한다. 엄마가 빨강 립스틱을 발라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 시각과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기의 시각 발달에 도움이 되고 색깔이 화려한 캐릭터 옷을 입어서

  시각적으로 탐구 능력을 항상 시켜 준다

▶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 청각, 시각, 촉각, 운동

  자극에 도움을 준다,

아빠가 아이 성장발달과 발달에 따른

 놀이를 태어나서 3개월까지

집중해야 할 부분을 좀 더 신생아기가 100일

될때 까지는 잘 관리 해준다.

시각, 언어, 청각, 운동 영역을 관찰하면서

아이마다 다르지만, 발달을 관찰하면서

우리 아기에게 맞는 발달놀이

모빌 달기, 공 쥐기 연습, 시각 자극,

베이비 마사지,

 엎드려 놓기 등의 방법으로 아기 발달 놀이를 해 준다면

 아기는 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기가 놀이를 하다가 힘들어하거나

놀이를 너무 오래 해서 짜증을 내는 경우는 그만 한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기분이 좋아지면

짧고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발달을 잘하는 지도 체크를 해준다면

육아하는 아빠도 육아에 흥미가 생기고

아이와의 유대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부모와의 유대관계는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니 꼭 관심을 가지고 관리 해 주었으면 한다.

모든 아빠들이 이야기 하기를

아이가 건강도 하지만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원한다.

그리고 육아를 정말 관심있고 많이 하시는

아빠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