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아빠. 10분 스킨십으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

아빠 육아의 긍정적인 영향력

부모의 육아 방식이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우리는 육아 지식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아  방식에 따라 아이의 뇌와 스트레스 반응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분노와 불안을 다스리는

능력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즉, 문제 해결, 스트레스 대처 능력, 감정이입,

친절과 같은 보다 고차원적인 능력은 오로지 부모의 양육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육아 방식은 부모의 따라 다른다.

착하고 건강한 이이로 키우고 싶다.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님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양육도 방법이 있다.

저는 여러 가지 육아 방식 중에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감동과 영감을 얻고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해내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육아 방식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합니다.

3세 이전에 부모와의 신체접촉과 아이와의 긍정적인 양육은

어떤 식으로든 우리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포옹, 마사지, 품에 안고 재우기는 모두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이러한 '직접적인 ' 접촉은 아이 뇌에서 오피오이드와 옥시토신이 분비하게 된다.

엄마와 아빠 옆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아이의 뇌에는

이런 호르몬이 넘치게 된다.

이때 아이와 부모 모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부모와 아이는 평온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불안하거나 긴장을 하면 아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아이는 따라 불안하게 된다.

아이를 신체접촉을 통해 긍정의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하자.

몸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다.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 아이와의 교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면 충분한 사랑으로 안아 주는 것도 좋다.

아이의 마음이 안정이 된다면

아이는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것이다.

5세 이후에도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면 안아주자

신체접촉이 뇌에 주는 영향은 엄청 강력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릴 때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이 훨씬 적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뇌에서 분비되는 좋은 호르몬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부모의 양육방식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중요한 건 신체접촉

즉, 아이와의 포옹과 베이비 마사지 등의 직접적인 접촉이

중요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