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를 위한 선한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처럼, 아빠 엄마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곳에 쓰려고 해.
한 편의 편지가 될 수도 있고 기도가 될 수도 있어.
훗날 네가 이 글 묶음을 펴고 읽는 순간이 왔을 때, 아빠 엄마의 글 한 줄 한 줄이 네 영혼을 살리길 소망한다.
꼭 잊지 마라. 기억해라.
아빠 엄마가 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또한 하나님께서도 아빠 엄마보다 더 넘치는 사랑을 주고 계신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
우리에게 보물이요 장차 세상의 보물이 될 너를 축복하며,
2019년 3월 15일 밤,
네가 성장하고 무럭무럭 자랄 엄마의 아기집을 확인한 오늘 밤.
너를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