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More or Less than Nothing
누군가의 세상 한 쪽이 무너지면
세상의 수많은 시, 수많은 노래, 수많은 사진, 수많은 그림이
그의 것이 되어
그 무너진 곳을 채운다.
그렇지만 그렇게 다시 채워진 세상은 예전의 그 세상과는
결코 같을 수 없어서
또 시가 만들어지고 노래가 만들어지고
사진이 만들어지고 그림이 만들어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