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작가 후기

8 / 『꿈의 정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Julia P

나는 너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너는 아마 모르겠지만.


















'덜어냄'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연재를 마친 지금은 한없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작가로서는 여러가지 중의적인 상징들을 담아보려 하였습니다만.......

그럼에도 전달하고 싶었던 것들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해석은 오롯이 독자님들께 맡깁니다.


읽으시는 시간 조금이나마 즐거우셨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2025. 12. 29.

Julia P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