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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팬으로서 바라본 민희진 기자회견
https://youtu.be/g4I8sLpuuCA?si=TdoHAe4RdcnNvBCK
있지 팬으로서 바라본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 막말과 욕설이 난무한 기자회견이 남긴 것은?
- 민희진 대퓨님, 저보다 어리시지만 형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진료실이 더운 관계로 에어컨을 켜놓은 상태로 촬영하다보니 소음이 좀 들어갔어요. 양해 바랍니다!^^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