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강남구는 교통·거점·정비·혁신
4가지 축에서 큰 변화가 예정돼 있습니다.
삼성역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교통허브,
압구정 등 한강변 재개발, 그리고
양재·개포 일대 혁신도시 계획이 핵심입니다.
[영동대로 지하 환승센터]
삼성역 일대는 지하 5~7층 규모의
초대형 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GTX-A와 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
버스까지 한 곳에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지상은 대형 녹지광장으로 바뀌어
도심 속 공원 역할을 하게 됩니다.
GTX-A 노선이 삼성역과 연결되면
강북·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훨씬 빨라집니다.
강남 접근성이 전국 단위로 확장되는 셈입니다.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신사, 용산까지 이어지는
확장 계획이 진행 중이고, 위례신사선 역시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할 예정입니다.
강남의 동서·남북 교통망이 더욱 촘촘해집니다.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삼성동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 GBC는
100층에 가까운 초고층 빌딩으로,
업무·상업·문화 기능이 모두 모입니다.
코엑스와 지하로 연결되고, 환승센터와도 맞닿아
강남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코엑스–삼성역–GBC 연결]
지하로 이어지는 보행·상업 공간은
관광객, 직장인, 주민 모두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동선이 될 것입니다.
[압구정 2~5구역 재개발 본격화]
정비계획이 확정 단계에 들어서면서
향후 수천 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최고 250m까지 허용 논의가 있어
스카이라인 자체가 바뀔 수 있습니다.
[공공성과 경관 고려]
단순히 고층 아파트만이 아니라,
보행로·수변 친화 시설 같은 공공기여도 함께 포함되어
강남 한강변의 경관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양재 AI 특구 조성]
강남·서초 경계에 양재 AI 특구가 조성됩니다.
기업 연구소, 스타트업, IT·R&D 시설이 집적되는
혁신지구가 생겨나면서, 강남 남서부 지역의
업무·주거 수요도 커질 전망입니다.
[테헤란로의 확장판]
기존 테헤란로 업무축이 양재·개포 일대까지 뻗어나가는 그림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2025–2027년
삼성역 환승센터 공사 본격화, GTX-A 연계,
압구정 정비구역 인허가 진행, 위례신사선 사업계획 확정.
2028–2030년
환승센터 일부 기능 가동, GTX-A 개통 기대,
현대차 GBC 준공 전망.
2031–2035년
신분당선 용산 연장 효과, 압구정 재개발 착공·분양 본격화,
한강변 보행·수변 시설 완성.
삼성역 코어
교통·업무·상업이 모여 단기·중기 모두 강력한 모멘텀.
압구정 한강변
장기적으로 스카이라인과 경관 가치가 더해져 강남을 대표할 입지.
개포·대치·도곡
다수 단지 재건축으로 입주 시기마다 전세·분양 변동성 체크 필요.
양재·개포 혁신축
직주근접 수요가 늘며 중장기 가치 상승 기대.
강남의 10년은 삼성역 환승허브 → 한강변 재개발 → 양재 혁신축으로 요약됩니다.
단기에는 삼성역·코엑스 권역이, 중기에는 GBC와 GTX 효과가,
장기에는 압구정·한강변과 혁신축이 강남을 새롭게 바꿔 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