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70만 원 이득을 냈을 때 더 오를까 버티다
지금은 마이너스되기 직전..
그때 팔 걸....
그때 안 팔아서 만져보지도 못한 돈을
다 잃어버린 느낌.
하지만 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다.
첫 번째는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이런 마음들을 배우기 위함이다.
지나간 것들에
놓친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배우기 위함..
김미옥 작가의 <미오기傳>에 나오는 문장이다.
살아보니 정말 좋은 사람은 잘 까먹는 사람이다.
다 잊어버려야 한다.
꼬맹이가 뛰어놀던 공간입니다. 꼬맹이의 소박하고 당차며 엉뚱한 삶을 늘 응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