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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이
10년차 심리학 프리랜서입니다.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어쩌다 보니 심리학 석사도 2개나 땄습니다. 이렇게 오래 프리랜서로 살아남을지 몰랐지만 다행히도(?)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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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
20년차 공공도서관 사서(司書)입니다. 취미는 샤이니 덕질, 특기는 공문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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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크
미국 대학도서관에서 한국 자료 목록/정리를 담당하는 준사서. 특정 주제 분야 도서의 서명, 차례와 서문을 즐겨 읽는 편향적 발췌독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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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바티
한국사람 같은 외국인 남편을 둔 외국사람같은 한국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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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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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
비서구 세계의 문화 예술, 여성에 관한 서사에 주목합니다.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이자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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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Bo
미국, 홍콩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다시 한국에 왔어요. 지금은 컴퓨터 공학을 배우며 다른 삶의 방식을 꿈꾸고 있어요. 여태껏 경험해온 것들을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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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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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정원
어쨌든 뭐라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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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저 사실 우울한 사람 아니에요, 반성이 잦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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