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를 작성하며 성찰!
인터넷 서점에 소개될
'책 소개' 내용을 만들며
드는 생각들을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 소개의 내용을 궁리하며, 성찰을 해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하며 스스로 정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이 책을 세상밖에 내보내며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했던 걸까?'
'어떤 독자층에게 도움을 될 내용인가?'
'내가 주장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가'
'집필하며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어떤 유익을 주고자 하는가'
정말 진지하게 시간을 보내며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에서 번쩍!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원한다면 저는....
'소통' 이더라고요.
이 책의 내용이 필요한 분들과의 접점과 '소통'
사실 이런 성찰이 이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초판이라도 전권 다 팔아보고 싶다라거나
책 팔아서 강의 잡히면 성실히 임해야겠다는 생각들을 하긴 했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은
독자와의 소통
그것도 정말 리더인데 소통으로 고민하는 분들과의 소통을
제가 엄청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마케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오히려 잘 되었다.
마음을 담아 독자가 될 분들과 소통하자!
내가 먼저 찾자. 독자가 될 분들!
이런 마음으로
책 기획의 의도와
책 소개의 내용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
https://youtu.be/Ypiza4kzjn4?si=OgMZVnCf7q3lys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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