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계획한 것들은 다 하는 것 같아."
"너는 끈기가 부족한 것 같아."
"너는 굉장히 바쁘게 사는 것 같아."
"너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보여."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왔고 살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듣겠지.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모습들이 다 '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행동에 대해서도 다른 반응이 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하나.
그들의 말이 아닌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있는 내가 아닌
나의 생각에 의한 나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의 시선과 생각 속에 움직이는 나 말고
내 주관에 의해 움직이는 나
그것이 진정한 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