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라에서도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살고
다른 나라에 살면서
서로 다른 문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낯선 곳에 가도
중요한 사인은 다 알아볼 수 있다.
신호등, 차선 등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소통이 가능하다.
다른 듯 하지만
결국 우리는 같은 시그널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함께 하고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