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세중 May 12. 2016

누벨칼레도니

nc

Nouvelle-Calédonie / New Caledonia

누벨칼레도니 / 뉴칼레도니아


수도

Nouméa

누메아

http://www.nationsonline.org/oneworld/map/google_map_Noumea.htm


국기


국가


http://www.vidiani.com/maps/maps_of_australia_and_oceania/maps_of_new_caledonia/large_detailed_road_map_of_new_caledonia.jpg


행정구역

http://www.citypopulation.de/NewCaledonia-Cities.html


언어/문자 : 프랑스어

신문 : http://www.lnc.nc/

포털 : 

화폐 : New Caledonian franc http://banknoteworld.com/new-caledonia

비자 : 30일

공항 : http://www.skyscanner.co.kr/airports/noun/noumea-airports.html

관광청 : http://en.visitnewcaledonia.com/

정부 : http://www.gouv.nc/portal/page/portal/gouv/

박물관 : 

http://www.museenouvellecaledonie.nc/

http://www.adck.nc/

http://museemaritime.nc/


누벨칼레도니는 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자치주다. 영어로는 뉴칼레도니아라고 한다. 이 섬을 처음 찾은 유럽인인 영국의 제임스 쿡은 스코틀랜드와 닮았다 하여 스코틀랜드의 옛 이름인 칼레도니아를 붙여서 뉴칼레도니아라고 했다 한다. 19세기 중반 프랑스가 이 섬을 차지해서 마치 영국이 죄수들을 오스트레일리아로 보냈듯이 프랑스의 죄수들을 이 곳에 보내 유형지로 삼았다. 


누벨칼레도니는 천혜의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엄청나게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 누벨칼레도니의 가장 큰 도시인 누메아에는 누벨칼레도니 인구의 40%가 살고 있다. 누벨칼레도니는 프랑스는 물론 호주, 일본, 미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한국과의 직항 항공편도 있다. 누벨칼레도니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 일컬어진다. 일본의 한 작가가 누벨칼레도니에 대해 책을 쓰면서 그렇게 이름 붙였기 때문이다. 제주도의 10배만한 면적에 인구는 제주도의 절반 가량인 누벨칼레도니가 태평양에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대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