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세중 Sep 15. 2016

아일랜드

ie

Ireland

아일랜드


수도

Dublin 

더블린

http://www.mapsofworld.com/ireland/dublin.html 

http://earthcam.com/world/ireland/dublin/

http://www.liveireland.com/webcams.shtml


국기


국가

https://en.wikipedia.org/wiki/File:United_States_Navy_Band_-_Amhr%C3%A1n_na_bhFiann.ogg


\r

행정구역

http://www.citypopulation.de/Ireland-Cities.html 


언어/문자 : 아일랜드어 영어  https://en.wikipedia.org/wiki/File:Irish_speakers_in_2011.png

신문: http://www.independent.ie/ http://www.irishtimes.com/ http://www.irishsun.com/  

포털 : http://google.ie/

화폐 : http://banknoteworld.com/ireland-republic  

비자 :  90일

공항 : https://www.skyscanner.co.kr/airports/ie/airports-in-ireland.html 

관광청 : http://www.discoverireland.ie/ http://www.ireland.com/  

정부 : http://www.gov.ie/

국립박물관 : 

http://www.museum.ie/Home


국립공원 : 

https://www.npws.ie/

http://nationalparks-worldwide.info/ireland.htm

http://www.parks.it/world/IE/Eindex.php


세계유산 : 

Cultural (2) 

Brú na Bóinne - Archaeological Ensemble of the Bend of the Boyne (1993)

Sceilg Mhichíl (1996)


아일랜드는 오랜 세월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다. 1921년 독립하였다. 독립 100년이 가까워온다. 아일랜드 섬의 북쪽은 영국에 속한다. 즉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영토가 아니다. 


아일랜드의 공용어는 영어와 아일랜드어다. 아일랜드어는 달리 게일어라고도 한다. 아일랜드 민족의 고유 언어는 아일랜드어지만 워낙 오랜 세월 영국의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에 영어가 보편적으로 쓰이고 아일랜드어는 간신히 명맥을 잇고 있는 정도이다. 이 나라를 아일랜드어로 Éire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 나라를 한때 '에이레'라고 불렀다. 지금은 영어식으로 '아일랜드'라고 한다. 실은 '아일런드'라고 하는 것이 더 가깝지만 '아일랜드'로 굳어졌다.


아일랜드의 수도는 더블린이다. 영국과의 사이에 있는 아이리시해에 면해 있다. 아일랜드에는 에어링구스(Aer Lingus)항공사가 있다. 라이언에어는 아일랜드의 저비용항공사이다. 더블린공항은 유럽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대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국토 면적의 80%가 농경지이지만 농업이 국민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이며 제조업, 관광업 등에서 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아일랜드의 소득 수준은 유럽에서 룩셈부르크 다음으로 높다. 


아일랜드는 높은 산이 많지 않은 나라이다. 가장 높은 산은 아일랜드 서남쪽에 있는 Carrauntoohil산으로 해발 1,039미터이다. 


아일랜드는 문화적 전통이 강한 나라다. 윌리엄 예이츠, 버나드 쇼, 새뮤얼 베켓, 조나단 스위프트,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 같은 이들이 아일랜드 출신이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도 조상들이 아일랜드인들이었다. 그들은 19세기 중반 기아를 피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슬란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