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7. 오랜만이야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by 개포동 술쟁이

6년 만에 다시 찾은 바르셀로나는 마냥 낯설었던 그때의 모습이 아닌 친근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했다. 역시 좋았던 여행지를 다시 방문하는 건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리워하던 누군가를 만나는 것처럼 묘한 향수가 느껴진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6년 전에 걸었던 람브라스 거리도 보케리아 시장도 변함없이 그때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 모습들이 마냥 반가웠다.


Day157_DSC02533.jpg 람브라스 거리
Day157_DSC02547.jpg 보케리아시장의 향신료 코너. 요즘 향신료만 보면 그렇게 관심이 간다...
Day157_DSC02564.jpg 고추도 저렇게 다양하다니...
Day157_DSC02549.jpg 여기를 타파스바라고 해야하나...?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고르면 즉석에서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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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57_DSC02551.jpg 아직은 너무나 먼 당신 하몽
Day157_DSC02554.jpg 새우종류가 다양해서 또 한참을 바라봤다.
Day157_DSC02557.jpg 나의 사랑 굴. 한국에선 왜 이맛이 안날까...
Day157_DSC02559.jpg 야채코너
Day157_DSC02575.jpg 고딕지구에 있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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