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 제주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본관 & 티스톤 티클래스
본관은 다양한 지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활기찬 반면,
먹빛 티스톤은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비가 그친 공기는 조금은 차갑고 신선했으며, 축축이 젖은 땅을 비추는 햇볕의 냄새가 느껴졌다.
초록빛 싱그러운 나무와 잎사귀, 온갖 풀잎들로 둘러싼 티스톤 건물의 창은 투명했고 작은 연못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