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인상 깊은 편집 기술 5
매일 발 밑에 있단 호차실 숫자가 크게 박혀있다
지하철을 탄지 십년이 넘었지만 처음보는 숫자다
누군가의 불편으로 적어둔 거겠지
배려는 요란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된다.
(가급적) 하루에 하나씩, 인상 깊은 편집 기술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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