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PpAmn/chat
안녕하세요!
저는 소방관 특채 조건을
단기간에 갖추고 합격한 김O준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합격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사실 어릴 때부터 제 꿈은
소방관이었어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공개채용에 도전했지만,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세 번이나 떨어지고 말았죠.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더 컸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제도를 통해
소방관 특별채용 조건을 갖추고
합격한 사례를 보게 됐습니다.
저도 그 과정을 참고해서 준비했고,
결국 소방관이 될 수 있었어요.
이제 제가 직접 겪은 경험들을
하나씩 이야기해드릴게요.
소방청 홈페이지 공문을 살펴보니까
소방관이 되는 방법이 두 가지더라고요.
공개채용과 특별채용, 이렇게요.
공채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만큼
경쟁률이 엄청 높았고,
저는 이미 여러 번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특채 쪽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특채에 지원하려면 소방학 4년제 학위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됐어요
비전공자였던 저는
‘이제라도 입시를 다시 준비해야 하나…’ 하고 잠깐 고민했는데,
4년 동안 대학을 다니기엔
시간적으로 부담이 너무 컸어요.
그러던 중 온라인 수업으로
소방학 학위를 준비할 수 있는
국가 제도를 발견했죠.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여기는 학년제 개념이 없어서
단기간에 과정을 끝낼 수 있었고,
평생교육 제도라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소방관 특채 조건을 갖추려면
이 방법밖에 없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게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국가 제도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도를 통해 취득한
소방학 학위도
일반 대학에서 받는 학위와
똑같은 효력이 있었어요.
즉, 제가 특채 조건을 갖추는 데
활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거였죠.
게다가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어서
일반 대학 다니는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학위를 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소방관 특채 조건을 맞추려면
이 방법이 최선이다’라는 확신이 생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죠.
그런데 막상 혼자 시작하려니까
좀 막막하더라고요.
괜히 잘못된 정보로 계획을 세웠다가
시간만 허비할까 걱정도 됐고요.
다행히 이 분야에 전문적으로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이지 않고 바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선 선생님과 함께
전체적인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특채 조건을 갖추려면
총 140학점을 모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규정상 1년에는
최대 42학점까지만 인정되기 때문에,
이걸 전부 수업으로만 채우려면
무려 3년 이상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전문대를 졸업한 상태라
남들과는 조금 상황이 달랐어요.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고,
거기에 간단한
국가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하면
한 학기 분량의 학점으로
대체할 수도 있었죠.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기간을 단축해 보니,
제가 실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기간이
3년에서 1년 정도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소방관 특채 조건을 맞추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단기간에 가능하다는 게 정말 신기했고,
한편으로는 이런 제도를 운영해주는
나라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나머지 학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채웠습니다.
한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진행됐고,
주마다 강의 하나씩이 올라왔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제가 편한 시간에 골라서 들을 수 있었고,
강의가 올라오고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돼서,
바쁠 때는 조금 미뤄두고
여유 있는 주말에
몰아서 듣는 것도 가능했죠.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소방관 특채 필기 과목인 소방학개론도
미리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은 일반 대학과 동일해서
과제,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평가 요소에 포함됐는데,
멘토님이 필요한 자료는 다 챙겨주시고
공부 방법에 대한 노하우까지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남는 시간에는
특채 면접 준비도
미리 해볼 수 있었습니다.
종강 후에는 이수한 학점을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는
행정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멘토님이 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140학점 모두 인정받아
소방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곧바로 특채에 지원했는데요,
시험은 필기 → 실기 → 신체검사 → 면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필기와 실기의
난이도가 낮은 편은 아니었지만,
학위 과정을 밟으면서
틈틈이 준비해 둔 덕분에
크게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면접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답할 수 있었고,
결국 무사히 소방 특채에
합격할 수 있었죠.
지금은 소방청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조금씩 호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긴 하지만,
어릴 적 꿈을 이뤘다는 성취감 덕분에
무엇을 배우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제가 소방관 특채 조건을
단기간에 갖추고 준비했던 과정을
자세히 말씀드렸는데요,
이 글이 소방관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pf.kakao.com/_PpAm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