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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김O훈입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준비했던 방법을
기억나는 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오래 근무했는데요.
장시간 앉아서 일하다 보니
거북목, 척추 측만, 어깨 굽음 등
체형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신체 밸런스와 기능이 좋아지면서
체형이 개선되는 것을 느꼈고,
저도 강사로 활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운동처방사, 즉 건강 운동관리사 자격이 필요했고,
국가자격증이다 보니 응시자격을 먼저 갖춰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시행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시험은 1년에 1회 시행되며,
필기 → 실기(구술) → 연수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응시자격은
전문대 이상에서 체육 관련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한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이제 와서 대학에 다시 진학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던 중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력을 개선하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면
정규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라면
별도의 입시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며,
직장과 병행하면서도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타 전공’ 과정으로 체육학 학위를 준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 응시자격을
비교적 빠르게 갖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어
필요한 학점만 이수하면 되었기 때문에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했습니다.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체육학 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비전공 대졸자의 경우
48학점만 이수하면 되었고,
한 학기 최대 24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어
두 학기 만에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수업만으로도 학위 취득이 가능해
별도의 자격증을 병행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 설계 덕분에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원에 접속하여 수강 신청을 진행한 후,
개강일을 기준으로 매주 강의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수업은 실시간이 아닌 녹화 강의로 제공되었으며,
14일 이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어 직장과 병행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과제 제출과 중간·기말고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출석·과제·시험 점수를 합산하여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이수가 가능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의 도움으로
과제와 시험을 무리 없이 준비할 수 있었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필기와 구술시험 대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두 학기 동안 수업을 이수하여
체육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학력 준비와 동시에 꾸준히 시험을 대비한 덕분에
필기, 구술, 연수 과정까지 모두 합격하여
건강 운동관리사, 즉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학점은행제를 알지 못했다면
대학 진학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을 것이고,
목표 달성까지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의 경험처럼 운동처방사 국가자격증 온라인으로 준비 가능하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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