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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오O경입니다.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자세히 한번 공유해 드릴게요.
저는 학창 시절 공부에 큰 관심이 없어서
입시는 일찍부터 포기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마트에 취직해
캐셔 일을 했어요.
특별한 스펙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었기에
경력이 쌓여도 월급은 거의 그대로였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서 있어야 하다 보니
몸도 점점 망가지고 있었죠.
그대로 일을 계속하다가는 버는 돈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 것 같아,
공고문을 살펴보며
다른 일을 찾던 중
건강가정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최근 가정폭력 등의 사회문제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시설에서
많은 인력을 모집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관련 자격증이 필요했고
발급받기 위한 조건이 따로 있었죠.
저는 그 조건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갖출 수 있었는데,
어떻게 활용했는지 하나씩 말씀드려 볼게요.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고 싶었던 저는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관련 과목 12과목을 이수하면 되었고,
구성은 핵심 5, 기초 4, 교육 3이었어요.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기 때문에
이런 전공 수업들을 들을 기회가 없었죠.
이제라도 입시를 준비해 볼까 고민했지만,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 못하기도 했고
일과 병행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설령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직장을 다니면서
캠퍼스로 통학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다가,
온라인으로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국가 제도를 발견했죠.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학년이라는 개념 없이
학점을 기준으로 운영돼서
일반 대학보다
더 빠르게 조건을 갖출 수 있었고,
게다가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제도였죠.
제 상황에 딱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에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확인해 보니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이 제도를 통해 과목을 이수해도
일반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죠.
저 역시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갖추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게다가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직장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했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또,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빠르게 조건을 갖출 수 있었죠.
고졸인 제가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려면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하지만 막상 혼자 시작하려니
막막한 기분이 들었어요.
괜히 잘못된 방향으로 시작했다가
오히려 시간을 낭비할 것 같았죠.
그래서 정확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이 분야 전문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드렸어요.
우선, 선생님과 함께
하나씩 계획을 세워 나갔어요.
고졸인 제가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려면,
핵심 5, 기초 4, 교육 3으로 구성된
12과목을 수강해야 했어요.
과목당 3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총 36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이었죠.
그런데 일반 대학과 동일하게
한 학기에 24학점만 인정받을 수 있는
학기 이수 제한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총 3학기 동안
수업을 듣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죠.
대학에 들어갔다면
최소 2년은 걸렸을 과정이었는데,
반년 정도를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어요.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확인했을 때,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을 거칠 줄 알았는데,
막상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진행하다 보니
온라인으로도 수월하게 조건을 갖출 수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내심 기분도 좋았어요.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갖추기 위해
관련 과목은 온라인 수업으로 이수했어요.
한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주마다 강의가 하나씩 올라왔죠.
하지만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제가 편한 시간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주로 출근길에 핸드폰으로 듣거나
퇴근 후 늦은 시간에 집에서 PC로 수강했죠.
게다가 강의가 올라온 지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바쁜 주에는 조금 미뤄두었다가
다음 주에 몰아서 듣는 경우도 많았어요.
커리큘럼은 일반 대학과 동일해서
과목을 이수하려면
과제 제출은 물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치러야 했어요.
내용이 너무 어려워
제가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 멘토님이
제가 봐야 할 학습 자료를 보내주시고,
시험도 어떻게 치러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지 상세히 가르쳐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12과목 모두 높은 성적으로
이수할 수 있었죠.
종강 후에는 제가 들었던 수업들을
행정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어요.
이 절차는 일정이 정확히 정해져 있어서
시기를 놓치면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죠.
다행히 멘토님이 일정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문제 없이 12과목 모두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 후 이 과목들이 기재된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았는데,
이를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곳에 제출하면
건강가정사 자격증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그 자격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경력이 쌓일수록 월급도 잘 오르고 있고,
무엇보다 캐셔 일을 할 때보다
근무 환경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여기까지 건강가정사 자격증 발급 조건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준비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드렸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