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62.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왜 하는가
by
오잘줌마
Oct 22. 2024
나는 누구인가.
나로 살아가면서 오잘의 눈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것.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쁨을, 다산 등불지기님은 시대정신과 책임감, 공동체의식으로 연결한다.
힘들 때 고개 들어 희망을 보고,
행복할 때 두 손 들고 충만하게 기쁨 누리기.
고개들고 하늘을 봐.
비가 와도 하늘은 있어.
오늘도 잘했어요
오랫동안 잘할거에요
오 잘살았구나
오잘^^
keyword
기쁨
책임감
작가
1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오잘줌마
소속
행복운동가
직업
프리랜서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저자
'잘한 일을 생각하면 잘할 힘이 생긴다' 고 주장하는 행복운동가입니다. "오늘도 잘했어요" 응원하고 응원 받으며 오잘리더십을 강의하면서 오늘을 삽니다
구독자
3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61. 나는 여름이 좋았다
63. 셀프미션,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