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제가 러닝이 끝나면 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7개 종류의 총 40개이다.
30개라고 하면 많은 것 같지만 포인트 적립하는 17개를 빼면
금방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1개부터 하나씩 추가하다 보니 30개가 된 것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 NRC 앱 기록 인증용 사진 촬영 및 저장
처음 러닝을 시작했을 때는 기록만 저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기록에 사진을 삽입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러닝이 끝난 지점에서 사진 1장을 촬영하고 저장했었습니다.
어느 날 한 곳에서 촬영하면 세월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러닝이 끝나면 동호 전망대와 서호 호수무대에서
각각 1장씩 월드타워를 정중앙에 두고 사진을 찍고 저장합니다.
2. 1SE 촬영 및 저장
NRC로 매일 사진 촬영을 하다가 영상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앱 중에는 일상을 기록해 주는 앱들이 많습니다.
그중 저는 1 SECOND EVERYDAY라는 앱을 사용합니다.
매일 1초씩 저장한 영상을 모아서 보여주는 앱입니다.
처음엔 동호 전망대에서만 촬영을 하다가 서호 호수무대에서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NRC 앱 기록 인증용 사진 촬영이 끝나면 바로 촬영을 합니다.
얼마 전부터는 서호 한 바퀴, 동호 한 바퀴라는 주제로 촬영을 합니다.
동호 전망대와 서호 호수무대 인증숏 지점에서 출발해서
매일 오른쪽으로 한 발짝씩 이동하면서 월드타워를 정중앙에 두고 촬영을 합니다.
동호 전망대에서는 807일, 서호 호수무대는 708일,
동호 한 바퀴와 서호 한 바퀴는 각각 459일이 되었습니다.
미닝풀 러닝 1000일이 되는 날,
이 영상을 편집해서 재밌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SNS 포스팅
미닝풀 러닝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
동기부여 요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제가 러닝 한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알리다 보면
그걸 유지하고 싶어서라도 꾸준하게 할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인스타그램 스토리 개인 계정에만 포스팅하다가
이제는 Changers_Jimmy 계정에도 업로드합니다.
작년 10월부터는 X와 Threads 개인 계정에도 포스팅을 합니다.
4. 러닝 커뮤니티 포스팅
1번에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러닝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합니다.
총 6개 커뮤니티인데,
2개는 제가 호스트로 운영하는 커뮤니티, 데일리 러닝&워킹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엔 제 동기부여를 위해서 만든 것이었지만,
이제는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https://band.us/@dailyrunning 로 가입하시면 되고,
X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https://x.com/GeneralistG/status/1719606125769945316 로 가입하시면,
저와 함께 즐겁게 인증하며 러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4개 중 1개는 해외 마라톤 대회 투어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인데
지난 시즌 3에서 제가 1등 해서 여러 상품을 받았습니다.
다른 1개는 X 커뮤니티, 운동기부여입니다.
또 1개는 마인드풀 러닝 김성우 님의 디스코드 채널입니다.
마지막 1개는 저희 회사 내부 운동 커뮤니티 채널입니다.
5.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포스팅
오픈 채팅방은 저를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싶어서 활동합니다.
총 5개입니다.
1개는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CHANGERS 오픈 채팅방인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PYUjI2f
나머지 4개는 다른 분들이 운영하시는 채팅방입니다.
1개는 삼분의 일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러닝 채팅방입니다.
다른 1개는 성공플랜이라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성공 관련 채팅방입니다.
또 다른 1개는 블로거 Max선생님님께서 운영하시는 30일 Atomic Habits 챌린지이고,
마지막 1개는 블로그 부론님께서 운영하시는 달려 부론입니다.
6. 만보기 포인트 앱에서 포인트 적립
매일 러닝 + 산책을 하면 10,000 보이상 걷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만보기앱을 설치하고 화장실 갈 때나 짬날 때 포인트 적립을 합니다.
토스 만보기, MyNB, 발로소득, 캐시워크, 닥터나우, 포인트몬스터,
지니어트, 네이버스, 슈퍼워크, 캐시닥, 머니워크, 모니모, 가치워크, 야핏무브,
나만의 닥터, 비트버니, NH헬스케어 등 17개입니다.
이 중에서 MyNB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달에 100km 이상 뛰시거나 매일 10,000보씩 20일 이상 걸으실 경우,
한 달에 최소 1,500원부터 최대 14,500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모은 뉴발란스 운동화 구매하거나 뉴발란스 주최 러닝대회 참가시
최대 100,000원 할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7. Pipit 앱 포스팅
끝으로 Pitpit이라는 앱에 포스팅을 하는데,
특별한 목적보다는 내가 관심을 가졌던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파악을 위해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뛰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고,
옹알이를 하다가 유창하게 말하는 데까지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하나씩 하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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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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