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학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낼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함을 느낌니다. 학생들이 제 수업을 좋게 평가해주는 것도 감사한 일이고요.
2024년 봄학기도 이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