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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A Feb 01. 2018

+365 육아일기_첫돌

첫돌 첫생일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을 선물해 준 우리 아가.

사랑한다.

사랑한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곁에서 엄마가 언제나 함께할게...


코끝이 찡한 첫돌 첫 생일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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