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돌 첫생일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을 선물해 준 우리 아가.
사랑한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곁에서 엄마가 언제나 함께할게...
코끝이 찡한 첫돌 첫 생일을 함께 보냈다.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눈이 번쩍 뜨이는 아직도 꿈꾸는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