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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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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2007년부터 뉴스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선한 의지와 좋은 정책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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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금요일
게으르게 씁니다. 나를 구성하는 나의 사물과 환경을 그저 가만히 들여다 보고, 쓰는 일은 맨 나중에 해요. 읽은 것들에 대하여 쓰는 일은 더 나중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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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영화보단 책을, 소주보단 맥주를, 여행지보단 공항을, 여름보단 겨울을, 강남구보단 마포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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