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문인이 얘기했다.
10년을 책 읽기에 바치고,
10년을 여행에 바치고,
10년을 그 보존과 정리에 바치고 싶다고.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보존에 10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이삼 년으로 충분해야 한다.
린위탕의 <생활의 발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