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by
물구나무
Feb 5. 2024
서양에서는
빈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는데
무기를 쥐지 않았으니
경계심을 내려놓으라는 뜻이라지요.
생각보다 험악한 기원이네요.
절에서는
두 손을 마주해서 합장하고
반배로 절을 합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하다 보면 편해집니다.
낯선 사람을 봐도 무섭지 않습니다.
마음에 경계가 없으면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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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내소사
Brunch Book
힘들면 절루 와 3
01
겨울
02
마당에서
03
나마스테
04
스님의 동안거
05
스님인들 다를까요
힘들면 절루 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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