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흔미미 (爱很美味)

<겨우, 서른> 기시감? 하지만 다른 매력!

by 볕이드는창가

미미, 美味. 중국어에서 맛있다는 건 好吃만 알던 내가 중국에 있을 때 알게된... 요리왕 비룡의 미미는 진짜 있는 중국어구나! ㅋㅋ


이 드라마 제목의 미미도 그 미미다. 제목을 번역하면 ‘사랑은 맛있어’ ㅋㅋㅋ 노래 제목 같네..


여튼, 여자 주인공 셋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데, 20회밖에 안되어서 흐름이 빠르고 내용도 볼만하다. <겨우, 서른>과 형식이 비슷한데 더 촘촘한 느낌?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평점이 8점 이상인 것만 봐도, 중국인들에게도 이 드라마가 나쁘지 않은 건 맞나보다.


웨이브에 있던데, 추천! 개인적으론 夏梦 캐릭터가 좋았다. 근데 왜 여자 주인공들 나오는 드라마는 늘 이렇게 기업가 느낌 여자들을 꼭 끼워넣는지.. 이것도 좀 클리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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