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폴라, 먹스타그램, 먹스토리가 불가한
아주 아주 슬픈 이야기를 그려볼까 합니다.
2. 여전히 실종된 볼륨
굴곡 있는 그림, 쉽지 않아요.
(그린 사람이 굴곡이 없어서 그런가..)
3. 마지막 한 점까지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눈빛이 보이십니까?
4. 미션 클리어!!
(누구를 위한 미션인가..)
5. 과정 중 제일 재밌는 펜선 따기예요.
6. 머리칼을 다 칠하지 않아도
끝부분에 이게 머리칼이겠거니 싶은 표현만 해줘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신기하죠?
7. 나 잘했죠?
몹시도 뿌듯한 얼굴
8. 말풍선과 접시에 적당한 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9. 스커트는 마카로 칠한 후
반짝이 매니큐어로 덧칠합니다.
10. 완성!
윤곽선을 쭉 이어 그리지 않고
끊어 그렸더니 붓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아닌가.. 나만 그런가? ㅎㅎ
말풍선 속 글씨가 엉망인 점 이해해주세요.
날아다니는 필체의 소유자인지라
저것도 한 자 한 자 온갖 정성을 다해 쓴 거랍니다.
제대로 쓰면 어휴..
깜짝 놀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