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만한 내 얼굴

by 달고나이모
우와.jpg

우와~

수박 댑따 커!!

내 얼굴 만해!!!


으.. 응?

얼굴이 수박만 하면 곤란한데

요즘 세상엔..




꿈 많던 여고 시절

얼굴이 쟁반만 하다는 얘길 듣곤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몸무게의 한계치를 넘어섰던 시기거든요.

(중얼..) 좌석 버스 두 자리를 혼자 앉았다나 뭐라나


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그때에 비하면요)

쟁반까진 아니고

양은 냄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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