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왜, 네가 찌고 난리냐?
언젠 뭐.. 계절 봐가면서 쪘나?
대체 언제까지 찔 작정이야?
허심탄회하게 얘기 좀 해봐.
마음의 각오라도 하고 있게.
나도 모르겠소.
세상엔 왜 이리 맛난 것들이 많은지.
이리 살다 죽으면 아니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