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일기) 츄릅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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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왜, 네가 찌고 난리냐?


언젠 뭐.. 계절 봐가면서 쪘나?


대체 언제까지 찔 작정이야?

허심탄회하게 얘기 좀 해봐.

마음의 각오라도 하고 있게.


나도 모르겠소.

세상엔 왜 이리 맛난 것들이 많은지.

이리 살다 죽으면 아니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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