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들
무슨 말도 안 되는- 하고 넘겼던 소문들이 기정사실화 되어 돌아오는 기막힌 현실.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티브이 틀기도 싫지만 억지로 보고 있어요.
또 속일까 봐 화나서요.
제일 걱정되는 건요.
그렇잖아도 힘든 어린 청춘들이
이딴 나라에서 열심히 살면 뭐해! 의지를 놓아버릴까 봐서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그분들 눈엔 보잘것없는 우리일 테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면
언젠가 이 나라도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힘내요, 우리.